시몬 설

설기문 마음연구소 부원장 / 최면상담사, 최면타로 강사 

"좀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마음의 세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모든 용감한 분들을 응원합니다!"

강사 설기문 박사의 딸로서 어렸을 때 부터 최면을 접하고 배웠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대학원을 졸업한 2011년 Center for Integrative Hypnosis에서 공식적인 최면상담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그 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최면 상담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10분만에 끝나는 불안 퇴치 비법을 설기문 박사와 공역해 출판했으며,  한국에서 유일하게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로 최면상담과 강의를 병행합니다.

타로를 공부하기 시작한 후,  2017년부터 획기적인 최면타로 시스템을 개발해 성황리에 강의하고 있습니다.

최면상담, 정신건강 및 타로 강의 이외로 또한 일러스트레이터로 또한 프리랜스 저널리스트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시몬과의 문답 

"미션은?"

한국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될때까지 최선을 다한다!

"아버지를 따라 최면을 하게 되었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의심이 많은 성격이고 절대적으로 과학지향적이어서 아버지가 하시는 일은 근처에도 가기 싫었는데 뉴욕에서 대학원을 다니다가 엉뚱하게 최면을 접하게 되고, 기존 심리학과 상담기법의 한계를 느끼게 되며, 무의식의 세계에 완전히 매료되어 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버지와 함께 마음연구소를 경영하고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DNA는 못 속이는가봅니다. 

"어쩌다가 한국에 오시게 되었나요?"

역마가 많아 미국에서 태어나서 캐나다에도 살아 보고 유럽에도 살아봤는데, 역시 저는 한국인이며, 된장찌개가 소울푸드입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상담을 했을때 가장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미국은 개인주의 문화이며 자본주의의 고향이기 때문에 물질적인 성공이 제일 먼저이며, 그 모든 것을 혼자 이루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적으로 누구나 노력으로 빌 게이츠가 될 수 있다면, 그렇게 되지 못한 사람은 "내가 게으르고 머리가 나빠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빌 게이츠가 절대로 혼자서 잘나서 성공한 것이 아닌데 말이지요. 미국사람의 아픔은 외로움입니다. 

한국은 단체주의 문화이기 때문에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내가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사람의 가치가 정해져버립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내가 정의하는 성공과 행복은 어떤 것인지 사색을 할 여유를 주지 않고,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합니다. 한국사람의 아픔은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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